강화군 내가면 외포리는, 꽃게와 밴댕이, 새우젓이 유명하며, 석모도로 가는 배를 타는 곳으로 잘 알려진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선착장이 위치하고 있다. 외포리 꽃게집은 예전부터 조상이 지켜내려오신 집터에 자리잡고 있으며, 새벽마다 신선한 꽃게와 해물을 준비하여, 맛의 비결이 조리된 꽃게탕과 찜, 해물찜, 밴댕이회, 게장백반등을 차려놓고 있다.
서울과 인천에서 불과 65k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1시간 정도만에 아름다운 외포리의 바다포구 모습과, 보문사로 가는 나룻배를 승용차와 함께 승선하여, 하늘을 나는 갈매기떼의 모습을 보면서 바다를 건널 수 있다. 외포리 선착장 인근에는 서해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 젓갈시장, 고기잡이배 등이 그림 같이 펼쳐져 있어 주말이면 항상 많은 관광객이 붐비는 곳이다.
식당뒤의 야산에서는 어린이들이 밤나무, 도토리나무등을 돌아보며, 자연체험학습의 경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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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게탕
- 꽃게찜
- 해물탕
- 해물찜
- 간장게장
- 무쇠솥영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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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번 국도이용 강화대교 - 안양대학교 분교 - 보문사, 외포리방향 - 노란색 입간판.
내가면 외포리 석모도행 선착장 200m 전 우측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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