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같이 편안한 집, 어머니 손 맛 같은 음식 맛으로 손님께 정성을 다하는 구로쌈밥집은 부담 없는 가격과 경주 쌈밥 고유의 별미를 즐길 수 있어 각 언론 매체에서 소개하고 추천하는 경주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백제에서 신라로 시집왔다"는 이풍녀 사장의 고향은 전주로 전라도 쪽의 젓갈, 갓김치 등과 경상도의 무짠지, 콩잎 절임, 배추 겉절이 등 서로 색다른 맛이 어우러져 동서 간의 화합을 이룬 상차림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화학조미료를 거의 쓰지 않고 콩, 들깨 등을 사용하여 자연 그대로의 맛을 지켜 나가며,건강을 생각한 웰빙 쌈밥이 인상적이다. 이곳의 특징은 계절에 따라 바뀌는 메뉴의 풍성함과 신선초 등 10여 가지에 달하는 쌈과 해물파전이 사시사철 식탁에 오른다는 것. "우리 집을 찾아오시는 귀한 손님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안주인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한다"고 말하는 이풍녀 사장은 1996년 5월 한국 전통문화보존회로부터 전통문화 보존회로부터 전통문화보존 명인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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