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의 향토음식인 순두부 전문점 옥돌할머니순두부. 강원도 속초는 바닷물을 간수로 하여 만든 순두부가 유명하다. 옥돌할머니순두부는 구수한 향토맛을 전하는 속초 순두부전문점이다. 옥돌할머니순두부의 참 맛의 비결은 100% 국산콩을 사용, 인제군 현리 산골에서 계약 재배하여 생산되는 우리콩을 직접 갈고 걸러서, 옛날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맛 그대로를 전하고 있으며, 속초 앞바다 영금정 청정 바닷물을 간수로 순수한 두부의 맛을 살리고 있다. 설악권 콘도 밀집지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성콘도, 코레스코콘도, 현대훼미리콘도가 바로 앞에 있고, 대명, 일성, 현대콘도 등 콘도 밀집지역과 5분 거리에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설악산 울산바위 아래에 위치한 옥돌할머니순두부집에서는 벽면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하여 탁 트인 실내에서 설악의 자연을 감상하며 순두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 순두부 신선도 관리에 최선. '수고를 덜자고 손님 쫓는 일은 하지 말자'는 신념으로, 손님이 오면 바로 바로(한 두 그릇씩은 못하지만) 매번 갈아서 손으로 걸러내고 있다. * 김치와 밑반찬 신선함 유지가 생명. 손님이 많은 여름철이면 이틀에 한 번 꼴로 김치를 담그고, 반찬 또한 쉬이 상하기 쉬운 것은 하루 이상 방치하지 않도록 그날 그날 필요한 양 만큼만 요리한다. * 그날 그날 먹을만큼만 만들고 보관. 음식을 대량으로 만들어 놓거나 보관하지 않기 위해서 대형 냉장고를 쓰진 않는다. 물론 작은 냉장고 하나가 있긴 하지만 그날 그날 먹을 반찬을 보관하기 위해서다. * 설악권 서민들의 맛의 전통을 잇는다. 동해안은 전통적으로 바닷물로 김치를 담그는 전통을 따르는데, 그러면 배추를 절여 놓았을 때 배추가 축 처지지 않고 톡 쏘는 맛이 좋다. * 각종 장류는 직접 담궈서 사용. 이집의 자랑이라면 순두부에다 또, 비지장인데 비지장은 막장을 써서 만든다. 막장이며, 장류는 주인이 직접 담궈서 사용한다.
※식사메뉴닷컴에 등록된 이미지가 없는 경우에는 포털(구글,다음,네이버등)에서 실시간 검색한 이미지가 노출되며,
이경우 검색엔진의 정확도에 따라 해당업체와 관련이 없는 이미지가 노출될수 있습니다
등록된 동영상 정보가 없습니다.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등록된 지하철 정보가 없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