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정에서 시작하여 동해안을 달리는 국도가 있다. 31번 국도를 이용하여 일광을 지나면 ‘마레’라는 간판이 보인다. 온통 하얀색으로 덧칠해진 건물과 바로 인접한 동해안이 주는 느낌은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외국느낌이 난다. 특히 그리스 산토리니가 아닐까하고 착각하게 만든다. 동해안은 어느새 지중해로 바뀌어 있다. 마레는 이탈리아어로 ‘바다’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식사를 원하시는 고객은 스테이크, 스파케티, 피자를, 커피와 차를 원하시는 고객은 7가지의 커피와 11가지의 차를, 술을 원하시는 고객은 맥주, 위스키, 와인, 칵테일을 맛보실 수 있다. 여기에 지평선이 보이는 동해안은 덤으로 준다.대표메뉴는 발시미코 안심 스테이크와 왕게살 크림 스파케티이다.조금 과장되게 이야기하자면 지평선 넘어 파스타가 들어온다. 확 트인 바다경치가 주는 시원함과 고객을 내 가족처럼 여기는 서비스로 다정함을 같이 느낄 수 있다.모든 요리에는 부가세 10%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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