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진 곳에 위치 했어요. 꽃장식이 정말 화려하게 잘되어 있더라구여! 특히 종이꽃? 인상적이었습니다. 맛나는 브란치도 먹구 넘 즐겁게 힐링하고 왔네요 ㅎㅎ
아무생각없이 들어갔는데.. 예쁘더라구요. 다른 것도 먹고 싶었지만 옛날 빙수가 먹고싶어 콩빙수시켰어용. 맛은 있었는데.. 커피를 볶고 있더라구요 ㅠㅠ 시간을 잘못 맞춘듯. 그래도 맛도 좋구 만족적이었요
우연히 와이프와 지나가다가 보게된 카페임당. 있어선 안될 지역에 딱 있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아메리카노 아이스와 무슨 더치베베가? 암튼 팬케익?을 시켰는데..아메와 케익 정말 맛있었습니다. 남양주에선찾기 힘든 비쥬얼이었던것 같네요. 가격도 저렴했던것 같구요. 적극 추천ㄷ드립니다. 다음엔 브런치 함 먹어봐야겠어용. ㅋㅋㅋ
인테리어가 특히나 독특하고 예쁩니당 흔히 볼수 없는 분위기에요~~^^ 거기다 맛도 양도 엄청 나더라구여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시는 느낌을 받았고 서울에서나 먹을수 있었던 메뉴도 있어 데이트로 딱입니다~!!! 특히 브런치와 더치베이비짱이에요~^^강추 !!!!!!
덕소쪽에 살고 있는데 가족끼리 봄?나드리 갔다 우연히 들렀어요. 주인언니 외모에 놀라고 브런치에 두번 놀랐네요. 심지어 화장실도 특이하게 이쁘더라구요. 메뉴에 정성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종종 들러야겠어요.
회사근처라 식사후 자몽차 한잔했어요. 자몽차를 시켰는데 생자몽도 많이 들어가 있고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자몽차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