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순두부를 만들던 시골집을 개조한 자리에 새로 지은 본가에서는 할머니의 정성을 그대로 이어 받아 2대째 순두부를 만들고 있다. 할머니의 손맛을 전수 받아 만든 순두부와 모두부는 고소하면서도 탄력이 있어 맛깔스러운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하는데 특히 "버섯두부전골"은 한 번 맛을 본 사람이면 잊지 못할 정도로 그 맛이 입안 가득 맴돈다.
재래식 할머니 순두부만의 독특한 맛으로 인해 각종 매스컴에도 여러번 소개가 되었는데 스포츠 서울이 선정한 맛집 멋집과 맛기행, KBS의 "그곳이 가고 싶다" 에서도 방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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