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점을 확장 이전 하면서 루고와 더비스트로 4810에 있던 셰프 Jeffrey Kim을 영입하면서 압구정에도 지점을 낸 버거 비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수제버거를 추구하며 최소의 소스를 사용해서 외국인의 입맛에도 맞추어 국적불문 인기가 많다.
이미 홍대에서는 명소로 입소문이 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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