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째 노부부가 경영하는 곳으로 무공해 나물 18가지와 남한산성의 깨끗한 생수로 빚은 손두부와 도토리묵이 야채와 곁들여진 산채정식이 별미이다. 또한 숯불에 직접 구워 나오는 숯불 불고기는 그 단백함과 고소함이 일품이다. 반월정은 남한산성에서 제일 오래된 집이다. (120년정도 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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