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의 시작은 우리 입맛뿐 아니라 외국인 입맛에도 맛는 새로운 고기메뉴를 찾던 중 "우리 불고기 맛을 내면서 일본의 야끼니꾸처럼 신선한 고기 색을 살릴수 없을까" 고민 끝에 탄생하게 되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차돌과 양지가 섞인 부위를 반대 방향으로 잘라 삼겹살과 비슷한 모양의 소고기 삼겹살 모양을 찾게 되었고 이것을 본가의 대표 메뉴 "우삼겹"이라 부르게 되었다. 부드러운 고기의 육질과 산뜻한 소스, 푸짐한 쌈이 가득한 우삼겹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을 경험하게 해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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