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휴양림 입구 아래쪽에 있다. 가든 앞 마당에 서면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이 한눈에 들어온다. 바로 길가에 위치한 자주색의 통나무 집이 인상적이다. 축령산을 오르내리는 등산객들이 옛날 주점처럼 드나들 정도로 편안한 분위기. 나지막한 나무계단을 올라가면 넓고 탁 트인 홀이 있고 안쪽으로 두 개의 방이 마련되어 있다. 넓은 유리창이 있어 시원 스런 바깥 풍경이 홀 안으로 가득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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