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동의 숨은 백반집 입니다 검찰직원들이 자주오는곳 근처. 택시기사들이 찿아 오는곳 단점은 탁자6개여서 점심시간에는 줄서야 합니다 반찬은 가정에서 만든것처럼 맛나지요 일찍안가면 기다리거나 다음기회를 봐야겠지요 식대는 공통6천원 매운갈비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