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를 거의쓰지않아서 부모님께서는 깔끔하고 좋다고하네요. 조미료에 적응이된 우리들에게는 어찌보면 밋밋하고 심심할수 있으나...건강해지는 맛이랄까.. 모든사람들에게 100%일수는 없으나 맛이 느껴지는 집은 주인의 정성이 나온다고...맛있게 먹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