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트플레이트는 홍대 앞 새로운 랜드마크인 호텔 더 디자이너스 부티크 호텔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대부분의 메뉴는 브런치 메뉴이지만 플레이트플레이트는 시간의 제약없이 저녁에도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모든 메뉴는 건강을 생각해 유기농 재료만을 엄선해 조리하고 너무 익히지 않아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다.
또한 주문이 들어옴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하여 고객에게 최대한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반죽을 준비하여
블루베리를 올린 팬케익을 단품으로 즐길 수 있는가 하면 신선한 플레인 팬케익에 그릴드 소시지, 스크램블드에그에
구운 햇감자를 곁들인 팬케익 브런치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도심 한가운데서 즐기는 브런치는 비단 팬케익 뿐 아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아직은 생소한 프랑스식 계란 파이인 `키슈` 부터 예쁜 럭비공 모양을 자랑하는 오믈렛까지
그날그날 기분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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