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공산 주변에서 '호박전으로 유명한 곳!' 하면 바로 이곳이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나온 따근한 호박전 한 입 꿀꺽 한 뒤 맛보는 촌두부와 미나리무침의 향연. 먹어본 사람은 안다. "직접 기르고 직접 수확해 만든 음식의 맛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 말이다. 공기좋고 물 좋은 곳에서 제대로된 우리네 향토음식을 맛 보고 싶다면, 바로 이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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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버섯전골 20,000원
- 호일말이큰김밥 1줄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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