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손님들에 대한 서비스가 제로 입니다. 진짜 기분 왕 나쁜상태로 나왔습니다.
팔선 직원들의 친절도가 제로입니다. 설 명절이라 왕 불친절 및 서비스마인드가 전혀없네요. 여기 오지마세요. 다른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기분이 영 꽝 입니다^^
팔선 사장닝 및 직원들의 서비스마인드제로 손님에 대한 친절도가 전혀 없습니다.. 원주에 이런 중국집이 있다는것 넘 슬퍼요.
중국집의 맛은 거기서거기~~~ 팔선에 왔다가 기분만 나쁜상태로 돌아갑니다. 직원들이 로보트같아요. 사람이 아니라 기계적 전혀 영혼이 없습니다. 저는 다시는 가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