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떡등심은 한우 암소중에서도 가장 맛이 좋은 두세 살배기의 것을 사용한다. 서리가 내린듯 가느다랗게 지방이 들어간 꽃등심을 숯불에 구워 된장에 찍어 먹으면 그대로 살살 녹는다. 또 소 한마리에 1-2근 정도 나오는 안창살, 새치살은 아주 귀한 특수부위로 살짝 구워 죽염에 찍어 먹으면 아주 별미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꿀떡 생고기는 2~3세 암소의 치맛살이나 채바지살로 육색과 찰기가 저녁까지 살아있어 쫄깃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는데 물 안먹인 그날 잡은 소만써서 전라도 광주에서 항공편으로 운송되어 바로 테이블 위에 올려 놓을 수 있는 것이 이 집의 장점이다. (생고기는 월, 수, 금, 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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