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록도가 코앞인 녹동항에 자리 잡고 있다. 자연산만 고집한다는 진미횟집은 믿고 찾는 단골이 많다. 바다에서 나고 자라 19년째 횟집을 운영하다 보니 생선 고르는 것 하나만큼은 자신 있다는 주인장, 한번 맛본 분들은 영원한 단골이 된다는 그의 자랑이 괜한 허풍은 아닌 듯하다. 고흥낙지가 서울에서까지 유명한 이유가 죽어서도 불지 않기 때문이다. 그만큼 고흥 땅과 바다에서 나오는 식재료는 품질이 좋다. 횟집의 생명은 청결이라는 주인의 신념으로 모범업소에도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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