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주천에 머물면서 식사는 엄니밥상에서만 하게 되었는데 건강하게 살찌는 기분이 드는 말그대로의 엄니밥상입니다ㆍ정갈한건 기본이고 쥔장 친절도 가본 세팅ㆍ남는 음식 식탁에서 바로 정리해 버리시고ㆍ시골이라 은근 대충할거라 여겼는데 진짜진짜 대박인집ㆍ시내에서 했다면 아마도 예약ㆍ번호표 아니면 들어가기도 힘들듯 좋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