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탑회관은 바로 청정한우의 고장에서 생산된 한우를 18년째 취급하고 있는 한우 전문점이다. 고흥 최초의 생식 전문점을 함께 운영한다는 점에서 자부심이 대단하다. 손님에게 내놓을 고기는 순천 도축장에서 그날그날 들여오는데 도축장이 쉬는 일요일을 빼고 18년간 매일같이 그곳을 찾아갔던 것. 직접 발품을 팔고, 눈으로 확인하고, 맛을 보았더니 어느새 자연히 최고의 고기 전문가가 되었다고 한다.
고기 맛은 어느 식당에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는 이들이 알려준 고기 제대로 맛보는 법은 바로 야채에 싸 먹지 말고 고기만 소금에 찍어 먹는 것! 고기를 야채와 함께 먹으면 영양적으로 균형이 맞지만, 맛을 보는데 있어서는 향이 짙은 야채나 짙은 장맛에 가려 자칫 고기의 풍미를 제대로 음미하기가 힘들다. 그 외에도 음식은 일단 눈으로 먼저 먹고, 그다음 코로 먹고, 마지막에 입으로 먹는데, 마지막 순서가 가장 중요하다며 음식 맛을 강조한다. 좋은 고기를 자신하는 만큼 육회비빔밥도 손님들로부터 반응이 좋다. 고기를 구워 먹고 난 다음에는 낙지 철에는 생낙지 한 마리, 굴 철에는 굴을 불판에 올려준다. 맛있는 고기와 특별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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