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없이 두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생태탕과 대구탕이 좋아 수년간 자주 찾게하는 식당이었는데 조용하며 최근 의자에 앉아 편안하게,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게 되어 교통불편을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어 강추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열심히 일하시는 걸보니 100점!!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