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전경과 맛난음식이 어우러져 행복한식사룰 하고왔어요. 강추! 짱맛있어요.
손으로 직접 빚은 듯 구수한 칼국수가 일품이에요. 약간 거뭇거뭇한게 뭔가했더니.. 검은콩가루를넣었다네요.그래서 더 구수했나봐요.나는 칼국수 친구는보리밥 반찬도 12가지나되니...우와~ 밥넣고 반찬담으니 그릇이철철넘치자~~ 사장님께서 큰그릇에비벼드세요~하시네.. 넘맛있어서 친절해서 또와야지~!
보리밥 반찬이 12가지??? 먹고 먹고 두번먹었어요~ 테이블이 있는방이있어서 카페에온듯 친구랑 점심먹고 차한잔하고 두시간을 수다떨다왔는데...사장님 눈치도안주시구.. 과일까지주시네요..감사해요..담엔칼국수 좋아하시는 우리할머니 모시고또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