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하면 <초당두부>를 금방 연상할 정도로 초당두부를 전국에 알려지게 끔 큰 공헌을 하신 분이 초당할머니 순두부 식당 창업주인 박응순 할머니 이다. 지금은 대를 이어서 아들 김영환씨가 전통을 잇고 있다. 1995년 구정 전날 KBS1 뉴스라인 시간에 대를 이어서란 타이틀로 5분여동안 자세히 소개되어 방영된적이 있으며 일본 NHK, 후쿠오카 TNC TV, 일본 음식 잡비 danchyu 등에 소개된 바 일본에까지도 잘 알려진 곳이다. 초당두부는 옛부터 바닷물로 간수를 쓰는것이 전래되어 오고 있는데 일반 응고제와는 달리 더 보드랍고 고소한 맛을 내게하며 그 맛이 일품이다. 근처의 경포바다나, 정동진의 일출을 보고나서 아침식사 겸 별미를 찾는 내방객들의 발걸음들이 이른 아침부터 끊이질 않는다. 초당 마을은 옛날 소설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아버지 허엽 선생의 호에서 유래된 명칭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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