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입암메밀타운은 선친이 경영하던 메밀타운을 아들이 이어받아 가업을 잇고 있다. 입암메밀타운은 인근농가로부터 공급받은 메밀을 직접 운영하는 메밀가공공장에서 제분하여 사용한다. 함께 나오는 야채는 저농약으로 직접 재배하여 친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막국수는 25종의 재료, 양념으로 만든다. 수육은 부드러운 암퇘지를 사용하여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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