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해안도로에 자리잡고 있는 일미산장은 15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장어 맛 또한 일품이다. 장어구이는 소금구이와 양념구이로 나뉘는데 저마다 깊은 맛을 자랑하며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바쁘다. 장어를 먹고 난후에 나오는 죽은 장어의 뼈를 갈아넣어 만든 것으로 고소하고 소화도 잘된다.
※식사메뉴닷컴에 등록된 이미지가 없는 경우에는 포털(구글,다음,네이버등)에서 실시간 검색한 이미지가 노출되며,
이경우 검색엔진의 정확도에 따라 해당업체와 관련이 없는 이미지가 노출될수 있습니다
- 민물장어 50,000원
- 자연산바다장어 30,000원
- ※메뉴정보는 등록시점과 현재시점의 정보가 상이할수있습니다
등록된 동영상 정보가 없습니다.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등록된 지하철 정보가 없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