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촌은 한정식과 엄선된 소갈비만을 요리하는 곳이다. 상견례, 돌, 피로연, 회갑연, 바이어 접대, 단체모임까지 치룰 수 있는 넓고 깨끗한 통나무 실내전경을 자랑한다. 작은 양념 하나하나에서도 자극적인 화학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간이 강하지 않은 담백한 맛을 내기위해 천연양념만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 전통미를 강조하되 세련된 느낌의 통나무 실내전경과 내부로 들어서면 은은한 나무의 향과 탁 트인 넓고 쾌적한 공간과 매실, 란실, 국실, 죽실등 5인~12인까지 소모임 단체를 위한 룸은 물론 상견례행사등에 어울리는 특실까지 마련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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