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마루는 1983년에 문을 열었다. 주인의 친정어머니가 정육점부터 시작하여 식당으로 늘려 운영하고 있다. 미리 예약하면 포장도 해주고 방문이 어려운 손님을 위해 직접 가져다 주기까지 한다. 정육점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고기를 맛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집의 장점. 조미료를 사용하는 음식은 진정한 음식이 아니라고 말하는 주인은 남해의 지역 특산물과 각종 해산물을 이용해 토속적인 맛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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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통밥(2人이상)예약 15,000원
- 연잎밥(2人이상)예약 15,000원
- 멸치쌈밥 10,000원
- 멸치회(大) 30,000원
- 갈치조림(2人이상) 13,000원
- 수육쌈밥 10,000원
- 생삼겹살(150g)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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