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가장 살기 좋다는 해발 700 미터. 대관령과 횡계가 바로 그 지점에 해당한다. 여름에는 목장으로 겨울에는 스키로 사철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다. 그곳 대관령을 여행함에 있어 꼭 들러야 할 맛집 일순위로 빠지지 않는 집이 황태회관이다. 이곳은 용평리조트 입구 횡계읍내 제방도로 중간에 위치한 황태요리 전문점이다. 스키 시즌에는 예약이 필수일 정도로 입소문이 난 집이다. 이집 주인이 직접 덕장에서 황태를 건조해 사용하는데 시원하고 담백한 황태의 진짜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이 집의 주요리는 황태찜과 황태구이. 황태구이는 약간 달짝지근한 맛에 황태 특유의 부드럽고 쫄깃한 육질이 일품이고, 황태찜은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매운맛에 얼큰하고 시원한 콩나물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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