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년 전통 청주 서문우동의 맛을 이어가는 냉소바, 우동 전문점이다. 냉소바는 기존의 판소바와는 다르게 슬러시 형태의 육수에 소바(메밀면)를 담기 때문에 쫄깃한 면발이 특징이다. 함께 제공되는 무즙, 겨자, 파 그리고 구운 김을 잘 섞으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우면산 자락 한국교육개발원 입구에 있는 본여우&본정 서울분점은 자체 주자장 또는 이면 도로 주차가 편하다. 냉모밀은 다시마와 멸치로 만든 기본 육수에 각 종 야채와 생강으로 만든 소스를 곁들인 육수로서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좋다. 뿐만 아니라 메밀은 소화가 잘 되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까스는 모두 170도 이상의 고온에서 튀겨 기름을 적게 사용하며 바삭한 맛이 좋다. 여기에 직접 만든 돈까스 소스와 단무지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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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소바(별미) 7,500원
- 우동 6,500원
- 치즈돈까스 8,500원
- 고구마돈까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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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품질시험소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2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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