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음식답게 제철 재료들을 이용한 신선하고 독특한 음식들을 코스로 차려내고 있는 이곳은 육류, 오신채(마늘, 파, 부추, 달래, 흥거의)를 사용하지 않으며, 인공조미료는 배제하고 천연조미료와 효소만을 사용해 양념한다. 요리를 즐긴 후에는 연잎밥, 표고우엉돌솥밥, 연근마돌솥밥 중 하나와 들깨탕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더욱 호응도가 높다.
※식사메뉴닷컴에 등록된 이미지가 없는 경우에는 포털(구글,다음,네이버등)에서 실시간 검색한 이미지가 노출되며,
이경우 검색엔진의 정확도에 따라 해당업체와 관련이 없는 이미지가 노출될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