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음식으로서 옛 추억도 기리며 매콤한 땡초와 맛갈스럽게 구워저 나오는 갈치구이 푸짐한 여러가지 나물 얼큰한 된장국이 또 내일을 예약합니다. 한번 들러보십시오 골목안 홀은 작지만 친절한 사장님의 맛깔스런 솜씨에 매료됩니다. 점심시간은 좀 혼잡하지만 먼저 온 손님들의 자리 배려에 기다리는 맛 까지....!!!!